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찰서 정모 (문단 편집) == 실제 사례 == * 대부분의 단체 고소 * 민중총궐기나 노동절 집회 같은 대규모 시위 때 시위 참가자들이 줄줄이 잡혀오는 것도 경찰서 정모의 한 예로 볼 수 있다. 더욱이 과거 권위주의 독재정권기 학생, 노동, 청년운동권 경험자들에 한해 한 번쯤 겪어보기도 했다. 특히 [[86세대]]였다면 그랬을 것이다. * [[해외축구 갤러리]]의 92라인들이 [[임수혁]] 선수를 향한 [[고인드립]]을 일삼아 고소당했지만 너무 어려서 가족들이 고소를 취하해 준 적이 있다. * [[NCSI]]가 [[조두순 사건]] 때 [[조두순 헛지목 사건|생사람을 잡는 실수를 저지르는 바람]]에 경찰서 정모가 개최된 적도 있다. [[http://media.daum.net/v/20091005160806325|#]] * [[천안함 피격 사건]] 추모 게시판에 [[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|코갤러]]들이 고인드립을 시전하는 바람에 또 다시 경찰서 정모가 개최될 듯하다. [[http://www.dogdrip.net/604120|#]] * [[타블로]]를 비방하던 몇몇 네티즌들로 주로 [[타진요]]지만 강제정모가 개최되었으며, 이들 중 3명이 구속되었다. [[http://www.poli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56232|#]] * [[치킨 갤러리]]에서 누가 예전에 아파트 윗집이라고 치킨을 시키고 배달부가 올라간 틈에 오토바이에 있는 치킨을 훔친 적이 있다는 글을 썼는데, 그걸 따라하고[* 심지어 공중전화가 아니라 휴대폰으로 했다.] 인증까지 한 갤러들은 결국 경찰서 정모를 당했다. [[http://www.domin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056296|#]] * 2012년[* 해당년도 졸업자는 1993년 3-12월생이며 유급된 경우 1992년생이, 입학유예의 경우 빠른 1993년생도 섞여 있다.]부터 졸업식 막장 뒤풀이를 학교폭력으로 규정해 처벌할 방침인데도 불구하고 막장 뒤풀이가 계속되고 있어서 또 경찰서 정모가 벌어지고 있다. * 경찰서 정모라는 말이 유행하면서 실제로 정모 모임의 위치를 경찰서로 정하는 경우가 있다. 여기서는 사고를 친 게 아니라 말 그대로 그냥 정모하는 장소를 경찰서로 잡았을 뿐이다. * 국가고시 부정행위는 [[공무집행방해]]죄로 처벌받게 된다. 초, 중, 고등학교 시험부정행위도 원칙적으로 공무집행방해죄(국공립학교), 업무방해죄(사립학교)로 처벌받을 수 있는 행위이지만 시험보는 초, 중, 고등학생이 미성년자이고, 누군가가 이로인해 형사처벌[* 다만 이론상 형사처벌 가능한 만 14세 이상이라도 강력범이 아닌 한 대부분 소년범은 보호처분으로 처리한다. 시험부정행위도 어지간히 조직적이나 상습적인게 아니고서야 원칙적으로 고소, 고발 처리해도 형사처벌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다.]받았다는 사실이 뉴스에 나오기라도 한다면 학교 이미지 망신[* 거기에 시.도교육청, 교육지원청에서 교장, 교감의 근무평정을 나쁘게 쓰게 됨으로써 불명예 퇴직이다.]은 불보듯 뻔하기 때문에 0점 처리 및 선도위원회 징계로 끝내는 것이다. * [[박원순]] 시장의 아들의 병역 문제에 관해 [[뽐뿌]]에 올라온 글을 타 사이트에서 퍼가면서 글쓴이의 어린 딸을 향해 아동 포르노 드립을 쳤다가 경찰서 정모가 발생했다. * [[대한항공 086편 이륙지연 사건|땅콩 회항]] 사건으로 인해 [[조승연(기업인)|조현아]]와 여 모 상무, 국토교통부 조사관이 단체로 검찰 정모를 개최했다. 여 상무는 박창진 사무장에게 증거 조작을, 국토부 조사관도 [[대한항공]]과의 유착으로 인한 증거인멸 때문이다. 또한 2018년 들어 [[에밀리 리 조]]의 행패 때문에 한진 일가의 전횡이 드러나고, 한진그룹 내 직함도 없는 [[이명희(1949)|이명희]]의 행동이 폭로되면서 한진 일가의 몇몇 구성원들이 경찰서 정모를 열었다. * [[웹툰 갤러리 동인행사 민원 사태]] 행갤러(행동하는 갤러)들이 열심히 활동하다 보니 경찰서와 파출소에서 만나서 정보 공유를 하며 원래의 뜻과는 다른 정모가 가끔 일어난다고 한다. * [[박근혜-최순실 게이트]]의 여파로 [[조윤선]], [[박근혜]], [[김기춘]], [[최순실]] 등이 구속되면서 교도소 정모가 발생했다. 그 후 박근혜의 바로 전임자였던 [[이명박]] 전 대통령도 구속되면서 대한민국 헌정사에 길이 남을 정치권 경찰서-검찰청-교도소 정모가 발생했다. * [[버닝썬 게이트]]의 여파로 [[정준영 등 불법촬영물 제작 및 유포 사건]]이 폭로되면서 현실 속 절친이었던 [[승리(인물)|승리]]와 [[정준영]], [[최종훈(1990)|최종훈]] 등은 강력 성범죄자로서 경찰서, 검찰청, 법원에 갔다. [[분류:경찰]][[분류:유행어]][[분류:엔하계 위키/특징적 표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